Through his artwork and writing, David Batchelor explores the concept of colour as a unique phenomenon: how colour’s omnipresence in everyday experience transcends function and aesthetics to create its own symbolic orders. Using second-hand light-boxes and shelving units, Batchelor’s Brick Lane Remix 1 is part of a series of work exploring how colour and culture are inextricably entwined. Grouping together a collection of electric signs found in the Banglatown area of London, Batchelor’s installation perfectly captures the gritty and exotic aura of Brick Lane, a shady side street notorious for prostitution, Jack the Ripper, and more recently, curry houses. Framing these cultural references as minimalist screens of neon hues, Batchelor creates a form of visual literature, isolating the essence of locality and contemporary legend.
그의 작품과 글을 통해 데이비드 배추럴러는독특한 현상으로 색상의 개념을 탐색하고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색상현상이 어떻게 일상의 경험속에 작품의 상징적 질서를 창조하는 미적 기능을 초월하는지를.. 라이트박스와 선반에 놓여있는 유니트를 사용한 그의 Brick Lane Remix1는 그 일련의 작품들의 색상과 문화가 어떻게 구출되게 엉겨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전기의간판들의 Collection 모음들은 런던의 Banglatown지역에서 발견되었다.Batchelor의 설치작품은 Brick Lane과 Jack the Ripper 그리고 최근의 Curry house는 매춘을 위한 그늘진 사창가의 핵심과 독특한 분위기의 매력을 완벽하게 잡아내고있다. 네온 휴즈의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이것들의 문화적 참조를 역어가는 Batchelor는 시각적 문학의 형식을 창조하고 장소적 본질과 현대적인 신화을 분리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