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밀림속에 전통과 현대 문화가 상존하며 살아 숨쉬고 있는 발리의 Ubud, Neka Art Museum 에서 한국미술 Showcase 展이 13일간 열릴 예정입니다. Ubud 은 유럽사람들의 최고의 관광 명소로 알려져 이곳을 찾는 90%의 관광객이 프랑스, 독일,영국, 스위스 등 유럽인들이며 세계의 부호들과 석학들이 진정한 자연속의 고요함을 즐기며 Relax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과거 고갱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방문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최근 많은 작가들이 자연의 내밀한 영감을 이곳에서 찾아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티(Christie )경매가 이곳에서 열린적도 있다)

 

 

 

 

 

 

 The Korean Contemporary Art will be showcased for 10 days upcoming on

 

Jan 2011 at Ubud,Bali in which are breathing in survival tropical weather either the culture of contemporary and primitive. A Ubud is well known for the best place as its genuine relaxation to the people among the world ,where tourists of 90% is mostly European , such as Germany, Franch,UK, so on and boasts its natural tranquillity in which could enjoy with truly relaxation for many distinguished scholars.In the past Gaugin ever had visited in here,much of artists those who looking into the inspiration of its profound means from the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