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rd Exhibition of New Expression of Asian Art - KUALA LUMPUR MALAYSIA 2006- 참가국 Korea, Bhutan, China, HongKons, Indonesia, Japan, Malaysia, Myanmar, Philippines, Singapore, Taiwan,Thailand, Vietnam 13개국 참가

 

아시아의 신표현 현대미술이라는 ISSUE로 제 3회 말레이시아 비엔날레가 쿠알라룸프르에서 2006년 9울 25일 ~9월 30일 까지 일주일간 말레이시아정부 문화 교통부 장관 주제로 성대하게 OPEAN식을 갖고 열렸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송대섭, 박영률, 박태성, 신종식, 박세진, 이승일, 이근학,이붕열, 이성미, 김희연, 김현숙, 장유호, 정정식, 김석중, 10명의 작가가 출품하여 한국 현대 미술의 새로운 단면을 보여 주었다. 또한 조직위원회 임원회의에서  차기 개최국은 제4회 중국, 제 5회 태국, 제6회 한국이 주관 개최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이번 한국 작가의 선정은 IACO설립이전에 결정되었기에 본기구 회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역량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참가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의 정체성및 아시아적 가치(Value)와 정신을 표방하고 새로운 아시아의 미술시장 확대 및 공유 라는 차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Review는 포토 앨범 및 IACOGallery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