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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0


Review- Art Expo Malaysia 2009
날 짜 2009-11-28 19:48:36
조 회 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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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냉면식당에서의 만찬후 기념사진(참가작가) 
 
 
INT'L ART EXPO MALAYSIA 2009
 
KOREA  ZONE - IACO
  
Open Ceremoney
 
1. 2009 Malaysia Art Expo 가 MECC에서 11월 18일 오전 10시 공식 오픈에 이어 오후 2시  한국관 오픈식이 말레이시아 조직위원장 Mr. Vincent Sim 과 在 말레이시아 한국대사를 대표하여 최동규 공사님의 주재로 구태훈 일등서기관님, 구자승 한국 운영위원장님, 이붕열 IACO 대표 ,내외 귀빈 그리고 주요 초대작가, 한국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려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칵테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2. 전시장 내 한국관과 참여작가 및 작품- 한국을 비롯하여 주요 참가국인 일본, 스페인, 대만,중국, 말레이시아 등의 작품
 
Review & Reports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속적인 경기침체의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서서히 회복하는 경기 분위기속에 치루어졌다. 다소 긴장된 아시아 미술 시장의 흐름을 새롭게 전환하는 시금석이 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처럼 긍정적인 경기 탈출의 기대감을 갖고 시장의 유동성을 기대하며 참가한 컬랙터와 바이어들의 진지한 상담이 많이 눈에 띄었으며 major급 미술투자전문회사, 대만의 Art Investment  회사, HB 옥션 회사 등 많은 미술과련 투자가 들이 참여하였고 이들의 눈낄을 끌기에 충분한 전시장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특히 한국작가 4-5명은 모 주요 갤러리로 부터 현지 거주 창작 Project인 Residency 프로그램(약 1개월간 거주 및 창작, 전시)에 특별히 참여 하는 행운을 얻는 제의가 있어 추진중에있다.
  
작년에 비해 참가한 Gallery 들의 전반적인 작품 선정의 기준이 격상 되여 보였고 작품의 질 또한 아시아 현대미술의 진정성과 다양성을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조직위가 발간한 도록에서 노출된 결과물을 보면  아시아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전략적 홍보 미디어의 상당한 실적이 있어 보여 아시아를 중심으로한 미술 시장의 뚜렸한 회복세는 아니지만 Positive 한 성장 동력을 찾아가는 기회가 될 것 같은 전시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항상 준비하는자 가운데 예고 없이 성공은 찾아 올 것이다. 사실 국제 아트페어는 참가하는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기회다. 좋은 투자자나 후원자를 만날수도 있고, 의외로 많은 작품을 단 한번의 주어진 기회에 팔수있어 대단히 행복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로또처럼 커다란 행운이 갑자기 온다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결국 작가에게는 실패의 유혹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작가를위한 진정한 성공은 진지하게 고뇌하며 혼을 불어넣은 만든 작품만이 분명히 선택되여지는 행운이 온다는 것을 깨닳아야한다. 
 
작품을 판다는것과 그린다는 것의 함수관계를 현실적인 냉정함으로 분석해 보며 과연 작가가 가야 할 존재양식과 방법이 어딘가를 사유해 보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것 같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작가에게 필요한 것은 창작능력을 키울 수있는 재정적 지원과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System이다. 이번 전시행사를 통해 미래의 현대미술을 견인하는 작가들의 진지한 작품 활동의 개인적인 의식을 가늠하는 커다란 반성과 함께 동시에 새로운 활력을 찾아 가길 기대해 본다.  
 
앞으로 IACO는 작가의 활동을 위한 진정한 Art Nest 가 될것을 약속하며 이번 전시를 빛내주신 모든작가님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행운을 빈다.
 
 
IACO 편집실
 
Salute / 감사의 글
 
이번 성공적인 행사를위해 참석해주신 (재) 말레이시아 대사관의 대사님을 비롯하여 최동규 공사님, 구태훈 일등 서기관님, 그리고 한국대표단을 이끌어주신 구자승 운영위원장님, 장지원선생님, 박순선생님,김홍태 선생님, 신달호 이사님, 진행을 위해 힘써주신 각조의 조장님들과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참여작가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으로 저녁 만찬을 제공해 주신 삼성의 이태준 부장님께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11.28
 
IACO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