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Night  REVIEW

 

 

 

  지난해에 이어  VIP Night 에는 말레이시아 공주내외를 비롯한 문화관광 장관, 그리고  많은 국내외 컬랙터, 갤러리스트, 아시아지역의 미술계 잡지사 등 언론 매체와  많은 기업인, 그리고 주요 작가들이 초대되여 많은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말레이시아 수교 50 주년을 기념하여 Organizer 의 큰 배려로 한국관 Open에는 한국의 김용준 대사님을 비롯하여 재) 말레이시아 KOCHAM 회장이며 현재 삼성의 이상배 단장님,IACO 국제미술협력기구 대표, 28명의 한국참가작가 그리고 국내외 주요작가 등 많은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근 한국 미술시장의 침체국면과 달리 올해의 참가 Gallery 는 물론 작품수에서도 많은 증가를 보였지만 장샤오강 작품을 포함하여 작품의 질 또한 어느 아트페어 못지않은 수준높은 작품들이 선을 보였으며, 조직위의 한 단계 발전된 홍보 Promotion의 노력으로 작품판매에 있어서도 2 백만 달러의 거래량을 보이며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조직위는 전한다.

 

한국은 28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여 한국미술의 위상을 알리고 현대미술의 독특한 단면을 보여주며 외국 갤러리스트와 언론으로부터 많은주목을 받았다 . 작품판매에 있어서도 말레이시아 관광장관의 직접구매는 물론 주요 외국 컬랙터들의 구매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싱가폴 갤러리등 외국 갤러리들의 작품 초대전시 제안을 받았으며 일부작가는 아시아 주요 미술잡지에 거제 요청을 받기도했다.

 

1. VIP Night  말레이시아 공주내외 및 주요 인사들

2. 재) 말레이시아 김용준 대사님의 한국관 Open 행사에서의 격려사 및  삼성의 이상배단장님 등 과 많은 VIP들의 한국관 행사 관람

 

 

IACO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