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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0


REVIEW- VIP Night 2009 Malaysia
이 름 IACO
날 짜 2009-11-28 19:33:44
조 회 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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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작가와 구자승 운영위원장님
 
 
VIP Night
 
 
Int'l Art Expo 2009
Malaysia
 
Preview 로 치루어진 이번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문화교육부 장관 및 고위층 인사와 왕족일가,재계와 각국에서온 바이어, 컬렉터, 미술관련자등  많은 VIP들이 참가하여 작품 관람 및 작품 판매에 대한 바이어 상담 및 예약 등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많은 현지 메스컴의 참가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올해는 총 120여개의 부스에 20여개국에서 참가한 600여명의 작가작품 1,000여점의 현대미술작품이 선을 보였으며 한국은 독립부스안의 24 Booths에 26명의 Solo 부스와 14명의초대작가로 이루어진1개 부스 등 총 40명의 작가작품 184점을 전시했다. 이번 작품들의 특징은 아시아 현대미술의 Identity 와 그 방향성 전망과 함께 금융위기 이후 출구전략을 위한 미술시장의 향방, 및 아시아 지역으로 그 중심축이 이동하는 글로벌 마켓의 동향에 따른 지정학적 위치를 어떻게 점유하느냐 하는 조직위원회의 고민이 담겨져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전환점을 잘 활용하여 Asia의 Gate Way를 지향하는 말레이시아가 미주,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중국의 부상으로 그 비중이 중국 현대미술에 쏠려 있는 점을 고려,중국계인 조직위원장이 언어사용 능력을 소통의 무기로 중국과 기타 아시아 지역의 작가를 하나의 밸트를 형성, 이를 유럽과 연계하여 시장의 유동성을 지향한다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 사실 말레이시아는 전반적으로 영어가 잘 통용되고 있으며 오랜동안 영국의 식민 지배하에 있었으므로 국제적인 인프라 스트락쳐가 잘 갖춰진 나라다. 배후에는 말레이시아로 부터 독립된 국가,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국제적인 도시 싱가포르가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말레이시아는 이러한 많은 장점을 공유하며 동반하고 있어 아시아에서 가장 유리한 경쟁적 위치에있다.
 
3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실질적으로 참가 작품의 수준이 지난해에 비해 월등히 좋아지고 있으며, 각국으로 부터 온 갤러리들의 참가 자격을 엄격히 심사하는 제도를 만들어서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홍보를위한 미디어의 참가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아시아지역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많은 미술잡지가 홍보 부스로 참가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국제행사를 통해 국내시장에 머물고 있는 전반적인 우리 시장경쟁의 시스템을 바꿔 나가야 하며, 새로운 시장 패러다임으로 글로벌 미술시장의 생존 의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결국 작은 국내시장에서 작가들의 활동은 제한 될 수 밖에 없다. 더 큰 물에서 작가의 활동력을 키우고 확대하지 않는다면 많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은 더욱 위축되고 더욱 열악한 상황이 가속화 될 것이다. 더불어 그들의 창작의지는 고갈되어 갈 것이다. 따라서 미술시장에 있어서도 전체 파이를 키우는 국제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그것은 반드시 더 많은 기회로 다가 올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작가들의 의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IACO 편집실
[이 게시물은 IACO님에 의해 2009-11-30 17:32:58 IACO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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