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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0


Andy Warhol - Digital Work
이 름 IACO (58.♡.75.94)
날 짜 2015-05-07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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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WARHOL

30년만에 발견된 앤디워홀 디지털 작품 국내서 먼저 본다


	30년만에 발견된 앤디워홀 디지털 작품 국내서 먼저 본다
 
" I have a fantasy in money, I heard when I working, somebody who wispers, where a reach man in the world is passing by...
“나는 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길을 걸어갈 때, 나는 누군가가 속삭이는 소리를 듣는다. 저기 세상에서 돈이 제일 많은 사람이 지나간다.”

세계 경매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가 이뤄지는 작가는 미국의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1928~1987)이다. 돈을 많이 버는 화가가 되고 싶었던 워홀은 죽어서도 그 꿈을 이루고 있다.

그의 작품 가운데 최고가는 2013년 11월 소더비 경매에서 기록한 1963년 작 ‘실버 카 크래시(Silver Car Crash)’로 당시 1억540만달러(한화 1150억원)에 팔렸다. 미국의 팝 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이미지로 만든 1963년작 ‘세 명의 엘비스’는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8190만달러(한화 900억원)에 거래됐다.

“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고, 비즈니스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워홀은 누구보다도 돈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의 패러다임을 이해했다.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인간이 확대 재생산되는 인간의 욕망과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하면 스타가 될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그의 작품은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꽃과 같은 자연을 비롯해 스프 캔, 세탁 세제 박스 등 일상용품과 TV에 자주 등장하는 메릴린 먼로, 마오쩌둥 등 유명인사들을 화려한 컬러를 입혀 예술로 재탄생 시켰고 미술 시장에서 성공했다.

그의 실크스크린 기법의 현란한 색채 이미지는 팝 문화를 대표하고 있다. 플라워, 달 러사인, 캠벨 수프 등의 이미지는 패션으로까지 번져 협업의 단골 주제로 지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됐다.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6층 에비뉴엘 아트홀이 5월1일부터 24일까지 여는 ‘앤디 워홀 라이브 - 프리뷰’ 전이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6월6일부터 9월27일까지 여는 앤디 워홀의 대형 기획전에 출품될 하이라이트 작품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다.

워홀의 일대기를 대표하는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20점은 국내 처음 공개되는 작품이다. 특히 30년 만인 지난해 발견된 아미가 컴퓨터 미디어 아트는 세계 최초 공개다.

전시장은 워홀의 생애, 광고·디자인·영화, 팝 아트 등으로 나눠 꾸몄다. 워홀의 사진과 1950년대 초 뉴욕 시절의 드로잉 작품, 1960년대 스크린 프린트 기법으로 제작한 메릴린 먼로, 마오쩌둥, 믹 재거, 무하마드 알리, 요셉 보이스 등 유명인의 초상화 등이 걸렸다.

달러 사인·캠벨 수프 시리즈,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재해석한 작품, 1980년대 워홀과 프란체스코 클레멘테가 협업한 작품 등도 곁들였다. 워홀이 만든 영화 ‘엠파이어(The Empire)’도 상영한다.

워홀의 이번 작품들은 미국 피츠버그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가져왔다.

에릭 샤이너 앤디 워홀 미술관장은 “한국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앤디 워홀 컬렉션 중에서 특별히 고른 진품”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젊은 작가들과 학생들이 워홀의 작품을 보면서 창작열에 불을 댕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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