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을 세계로, 세계미술을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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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작성일 06-01-20 10:12 조회 4,270회 댓글 0건본문
국제미술에 관한 정보와 콘텐츠를 문화정보네트워크로 연결해 각국의 협력속에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창립한 국제미술협력기구는 한국과 세계를 여는 윈도우이자, 한국과 세계가 쌍방향으로, 인터랙티브한 협력을 펼치겠다는 미술단체로 이해됩니다.
미술계에서는 흔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말을 합니다. 우리가 세계미술시장을 겨냥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망설이던 지난 세기에는 모두가 공감하는 표현이었을지 모르나, 21세기 국제화시대에서는 한국과 세계미술의 방향에 대한 필요충분조건은 적어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세계가 바로 우리의 지붕이며, 한국이 세계의 앞마당입니다. 마당과 지붕이 따로 떨어져 살 수 없는 시대라는 이야깁니다. 그렇다고 우리 미술의 국제적 교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국제 미술교류를 위한 노력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기에선 그 교류의 수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그 방법이나 규모도 세련시키고 키워나가야 합니다.
한국미술을 아시아적 가치의 중심, 나아가 세계의 가치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국제미술협력기구의 창립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원대한 꿈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큰 이상과 꿈은 작지만 꾸준한 발자국과 땀들이 모이고 쌓여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첫 발자국을 오늘 정동경향갤러리에서 디딘다는 데 더없는 영광으로 여깁니다. 국제미술협력기구와 그 회원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술계에서는 흔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말을 합니다. 우리가 세계미술시장을 겨냥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망설이던 지난 세기에는 모두가 공감하는 표현이었을지 모르나, 21세기 국제화시대에서는 한국과 세계미술의 방향에 대한 필요충분조건은 적어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세계가 바로 우리의 지붕이며, 한국이 세계의 앞마당입니다. 마당과 지붕이 따로 떨어져 살 수 없는 시대라는 이야깁니다. 그렇다고 우리 미술의 국제적 교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국제 미술교류를 위한 노력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기에선 그 교류의 수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그 방법이나 규모도 세련시키고 키워나가야 합니다.
한국미술을 아시아적 가치의 중심, 나아가 세계의 가치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국제미술협력기구의 창립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원대한 꿈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큰 이상과 꿈은 작지만 꾸준한 발자국과 땀들이 모이고 쌓여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첫 발자국을 오늘 정동경향갤러리에서 디딘다는 데 더없는 영광으로 여깁니다. 국제미술협력기구와 그 회원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5일
정동경향갤러리 관장 이 용
정동경향갤러리 관장 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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