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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Singapore Gallery Mall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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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작성일 09-03-19 05:29 조회 6,0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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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MICA Gallery Mall 외관
갤러리 입구 중앙홀
내부 갤러리들( 수빈 Gallery 는 아시아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다) 
도조작가와 전시기획자
로컬작가와 협회회장,갤러리 관장들과의 Tea 만남 (IACO 대표)
시내 풍경... 
MICA-SINGAPORE
 
Visiting Gallery Mall
 
 
발상의 전환이란 때로는 재미있는 위대한 걸작품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예술의 창의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경찰청이었던 건물이 갤러리街(MICA)로 변신하여 싱가폴의 미술중심의Gallery Mall로 재탄생한 것이다. 얼핏보아 오래된 쇼핑몰처럼 보여 과연 그 안쪽에 갤러리가 있을까 할 정도로 조용하며 외관은 유럽의 근대 건축물처럼 보였다.
 
Clark Bay 를 따라 Hill Street 지역에 위치한 MICA는 Colonial 시대의 낡은 역사적인 건물이 흥미롭게 변신하여 새롭게 태어난것이다.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도색과 현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오히려 새로지은 건물보다 훨씬 친근감있고 매력적인 건물로 보인다. 평범하고 상막했던 행정부서의 건물을 갤러리촌으로 탈바꿈 시킨 싱가폴의 이러한 문화예술의 행정code와 정책은 선진적인 탁월성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곳은 최근 수십개의 갤러리가 함께 모여 입주하고 있어 관람객이 쇼핑하듯 여러곳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전천후 기능성 건물로 비를 맞지않고 회랑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어 왠지 인사동의 쌈지 Style 건물이 연상된다. 그러나 그 규모는 수배에 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건물 중앙부위를 Glass로 Roofing 하여 유리채광이 아름답게 장식되여있으며 최신식 현대 건축물처럼 수십미터의 높은 천정으로 비춰지는 자연 채광은 자연스럽게 격조있는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일명 백화점식 Gallery Mall 이라고 생각하니 미래의 화랑가가 이런식의 현대적 구조물속에 예술작품이 Floors 에따라 장르별, 계층별, 고전과 현대등으로 진열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된다.  
 
싱가폴 미술계는 작가의 특성별로 몇개의 미술단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협회를 구성하는 Federation 기구를 운영하고있다..IACO 본 기구 대표는 20여년간 아시아 지역 작가들과의 교류로 많은 작가들 및 미술관계자들과의 두터운 교분을 갖고있다. 대표님의 이번 방문은 옥션 참관을 통해 작품판매 상황과 신흥 미술시장의 분석과 한국 작가참여의 방향성 모색 그리고 싱가폴 현지작가 창작 스튜디오 탐방이었다. 일정중 현지 Local  조각가 Lim Leong Seng의 특별한 초대로 많은 현지 싱가폴 작가들을 만났고  특히 Singapore Art Society 의 회장과의 오랜 친구관계로 그들의 안내와 초대로 MICA를 방문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몇몇 갤러리 관장과의 귀중한 만남을 통해 한국작가들의 위한 기획 전시를  요청받는 행운도 갖게되었다.. 따라서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글로벌 시대에 아시아를 중심축으로 하는 많은 국제전을 기획하고 한국의 현대미술을 알리는 관문으로서 이 지역을 미술전시 및 시장의 기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확실히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싱가폴은 실제적으로 Local 작가들의 활동은 그다지 활발하지 못하다. 오히려 외국작가들의 활동이 더 눈에 띠는 곳이다.  지정학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관문과 국제 물류의 교착지로 동서양을 잇는 진정한 Hub도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때문에 중국작가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많은 작가뿐만 아니라 유럽의 작가들도 단기간 방문,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시를 통해 작품판매와  각자 개인홍보 그리고 국제 미술시장의 반향과 탐색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하고있으며 최근 많은 외국 작가 및 컬랙터와 애호가들이 아시아 작가들에 대한 관심 증대로 럿쉬를 이루고 있다....
 
IACO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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