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일반 Biennale Kore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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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110.♡.13.26) 작성일 10-08-31 05:42 조회 12,079회 댓글 0건본문
Upcoming Biennale in
Korea
September 2010
비엔날레·국제아트페어 등 내달 대형 전시회 잇따라
국내 양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를 비롯해 디지털아트와 사진으로 특화한 비엔날레, 그리고 화랑가의 가장 큰 연중행사인 한국국제아트페어까지 굵직한 미술 행사들이 9월에 잇따라 시작된다.
9월3일에는 광주비엔날레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립미술관, 민속박물관, 양동시장에서 개막한다. 이탈리아 출신 30대 기획자인 마시밀리아노 지오니가 총감독을 맡아 고은 시인의 연작시 제목에서 따온 ‘만인보’를 주제로 ‘이미지’와 관련된 31개국 작가 134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개막을 전후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국내외 화랑 60여곳이 참여해 현대미술과 디자인 관련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페어 ‘아트 광주’도 열린다. 11월7일까지.
일주일 후인 11일부터는 ‘진화 속의 삶’을 주제로 한 부산비엔날레가 11월20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시립미술관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 곳곳에서 23개국 작가 72명이 출품한 작품 161점이 전시된다.
국내 양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를 비롯해 디지털아트와 사진으로 특화한 비엔날레, 그리고 화랑가의 가장 큰 연중행사인 한국국제아트페어까지 굵직한 미술 행사들이 9월에 잇따라 시작된다.
9월3일에는 광주비엔날레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립미술관, 민속박물관, 양동시장에서 개막한다. 이탈리아 출신 30대 기획자인 마시밀리아노 지오니가 총감독을 맡아 고은 시인의 연작시 제목에서 따온 ‘만인보’를 주제로 ‘이미지’와 관련된 31개국 작가 134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개막을 전후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국내외 화랑 60여곳이 참여해 현대미술과 디자인 관련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페어 ‘아트 광주’도 열린다. 11월7일까지.
일주일 후인 11일부터는 ‘진화 속의 삶’을 주제로 한 부산비엔날레가 11월20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시립미술관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 곳곳에서 23개국 작가 72명이 출품한 작품 161점이 전시된다.
2008년 부산비엔날레 전시 모습.
하나의 장르에 집중한 비엔날레들도 열린다. 서울에서는 미디어 아트로 특화한 비엔날레인 ‘미디어시티 서울’이 9월6일부터 11월1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과 경희궁 분관, 서울역사박물관 야외 마당 등 정동 일대에서 열린다. 김선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신뢰(Trust)’를 주제로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태국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을 비롯해 임민욱, 노순택, 조덕현, 김범, 박찬경 등 국내외 작가 46명이 참여한다.
인천에서는 9월 한 달간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INDAF)’이 선보인다. 지난해 인천 세계도시축전의 행사 가운데 하나였다가 올해 독립해 열리는 것으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총감독을 맡아 ‘모바일 비전: 무한 미학’을 주제로 디지털아트를 소개한다.
9월30일에는 대구에서 사진 비엔날레가 시작된다. ‘우리를 부르는 풍경’이란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 등지에서 핀란드 헬싱키 스쿨 출신 작가들의 작품 등 20개국 200여명의 작품 1500여점을 10월24일까지 전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도 9월9~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6개국 193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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