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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일반 현대미술 간 소통 젊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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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110.♡.13.26) 작성일 10-06-01 03:29 조회 12,2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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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tual understanding with
 
the masses & generations
 
among them
 
 
사이에서’ 류화랑 사랑의 시작’ 기획전

최근 개관한 두 갤러리에서 한국 현대미술 간 소통을 추구하고, 젊은 작가를 조명하는 기획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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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서울 가회동에 재개관한 원앤제이갤러리는 한국 현대 미술 세대 간 및 대중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개관전 ‘사이에서’를 7월4일까지 연다. 미술평론가이자 독립 큐레이터인 이대범이 기획한 이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가 12명의 작품 28점을 ‘어떻게 그리는가’라는 회화적 태도에 초점을 맞춰 네개의 주제로 나눠 전시한다.

첫번째 주제 ‘회화적 쾌락’에서는 세필의 특성을 살려 작업하는 김홍주·유승호·문성식 작가의 작품을, ‘환상 혹은 환각’에서는 현실에 가해지는 폭력을 환상적인 리얼리즘으로 표현한 주재환·안두진·권경환의 작품이 소개된다. 개인적 경험과 사유를 주제로 다룬 황세준·노충현·박진아의 작품은 ‘일상의 일별’에서, 실경·환상의 풍경을 다루는 민정기·정재호·이호인의 작품은 ‘그려지는 풍경’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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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로 묶인 작품이 전시 공간의 특성상 같은 공간에 전시되지 못하고 떨어져 전시돼, 관람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는 점은 아쉽다. (02)745-1644

류화랑(서울 한남동)은 지난 3월 개관한 후 세번째 기획전인 ‘사랑의 시작’을 전시 중이다. 류상우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상업화랑과 작가들 사이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작가와 화랑이 서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며 “작업에 매진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는 젊은 작가들에게 애정을 갖고 지켜볼 것을 약속하는 전시”라고 말했다.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이완이 디스플레이한 이번 전시에는 강은구·권경환·권자연·김현준·박준범·백정기·서동욱·서지선·손준호·신창용·여인모·이용호·이완·이효진·이정후·이호인·임소담·최기창·최두수·최원준·하요준 등 30여명의 작품이 소개됐다. 흰색 벽의 깔끔한 지하 1층의 전시공간과, 기존 어린이집 부엌이었던 공간을 뜯어낸 날 것의 2층 공간의 특성을 살려 독특하게 배치한 전시구성이 매력적이다. 18일까지. (02)6326-3113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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