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일반 마이클 크레이 - Damien Hirst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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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219.♡.27.6) 작성일 09-02-28 03:38 조회 9,095회 댓글 0건본문
"If you want to be a good artist, drive
your way to the limits"
Damien Hirst's teacher
Conceptual Artist by British
좋은 작가 되고 싶은가? 극한까지 몰아가 보라”
데미언 허스트의 스승, 마이클 크레이그 - 마틴 내한
“마릴린 먼로보다 더 유명한 이미지는 의자·신발·탁자 같은 일상의 공산품들이다.”
영국 개념미술의 대표주자 마이클 크레이그-마틴(68·사진)이 한국에 왔다. 의자나 구두 따위 일상용품의 이미지를 단순화해 크게 확대한 원색의 아크릴화 20여 점과 벽화(15m)를 서울 청담동 PKM트리니티갤러리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영국 개념미술의 대표주자 마이클 크레이그-마틴(68·사진)이 한국에 왔다. 의자나 구두 따위 일상용품의 이미지를 단순화해 크게 확대한 원색의 아크릴화 20여 점과 벽화(15m)를 서울 청담동 PKM트리니티갤러리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전시한다.
크레이그-마틴은 온통 새카맣게 칠한 알루미늄판 위에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둔 사물의 이미지를 프로젝터를 통해 쏜 뒤 윤곽선을 따라 테이프를 붙이고, 원색의 아크릴 물감을 롤러에 찍어 채색한다. 마지막으로 테이프를 떼 검은 윤곽선을 드러내면 완성이다.
그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 교수로 재임하면서 데미언 허스트 등 ‘영국 젊은 예술가(young British artists·yBa)’ 그룹을 길러냈다. 이와 관련해 “뛰어난 학생들은 예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재능을 앞섰다. 나는 제자들에게 자신감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훌륭한 작가는 극단적인 데가 있다. 좋은 작가가 되려면 관심사를 극한까지 몰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데미언 허스트에 대해서는 “yBa의 출범을 알린 그의 기획전 ‘프리즈(Freeze)’가 시작된 88년부터, 소더비에서 본인의 작품만으로 대규모 경매를 연 지난해까지 20년간을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시기로 본다”고 평가했다. 02-515-9496.
글·사진=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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