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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일반 China 아방가르드 세대와 중국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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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121.♡.55.142) 작성일 07-12-10 15:46 조회 10,3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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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Auction
 
Avant-garde Artists
 
' 장 샤오강 작품' 작년 경매 낙찰액 219 억원
 
해외 시장에서 각광 받는 중국 현대미술작가들은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차이나 아방 가르드' 세대다.1989년 천안문 사태의의 충격으로 작품 속에 사회적, 정치적 의미를 담아내기 시작한 작가들이다. 이들은  다시 둘로 나뉜다. 첫째가 천안문 사태를 즈음해 망명한 ' 해외 망명파'다  20년 가까이 외국 생활을 한 이들은 유럽의 새로운 경향을  신속하게 반영, 국제미술계에서 일찍부터 주목 받았다. 둘째가 '국내파'다. 천안문 사태에 이어 96년 원명원 사태를 겪으면서도 국내에 남아 꾸준히 작업하는 작가들을 말한다. 다소 고립된 환경에서 작업에 몰두하여 독특한 화풍을 확립했다. 이들 아방가르드의 뒤를 잇는 게 소위 ' 제 3세대' 작가들이다. 원명원 사태 이후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작가군을 말한다. 위 세대와 달리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다향한 스펙트럼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천안문사태 = 1989년 6월 4일 베이징의 텐안먼 광장에서 철야 연좌 시위를 벌이던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정부가 계엄군을 동원해 탱크와 장갑차로 해산 시키면서 발포, 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을 말한다.
* 원명원 사태= 천안문 사태이후 화가를 중심으로 한 반체제 지식인들이 베이징 서쪽 교외의 원명원 지역에 모여 살았다. 90 년 중국 정부가 이들을 강제 해산 한 것이 원명원 사태다. 인권탄압의 대표적 사례로 서구에 알려졌으며 이때부터 중국 작가들은 해외화랑과 미술관의 조명을 받기 시작한다.
 
 
1. 차이나 아방가르드 해외 망명파 / 황용핑, 차이궤창, 쉬빙, 왕두, 구원다.
 
2. 차이나 아방가르드 국내파 / 왕광이, 장샤오강, 웨민준, 양사오빈, 쩡하오
 
3. 제3세대작가군/ 류젠화, 류웨이, 지다춘, 루하오, 루오 3형제
 
국내파 4인방 중 막내 팡리쥔
  팡리쥔은 (44세) 은 중국 아방가르드 국내파중 해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이른바 '4인방' 중 하나다. 그의 그림에는 민머리에  허전한 표정의 사람들이 하는이나 물속을  정처없이 떠다닌다.베이징 외각 송장 미술촌의 작업실에서 만난 그는 박박머리에 수수한 민소매 차림으로  기자에게 차를 권했다. 그와의인터뷰는 문화 대혁명과 천안문 사태를 몸으로 겪응 세대의 소리없는 저항에 대한 이야기였다.
 
63년 허베이성 출생.
89년 중앙미술학원 판화가 졸업, 국내파 그룹의 '막내' 지만 전체를 대변하는 대표적 작가다. 올해 창사미술관과 상하이 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해 역량을 재조명 받고 있다.
 
차이궈창  57년 푸젠성 출생 상하이 희극학원 무대디자인과 졸업. 85-96년 일본에서 작업. 이후 미국거주. 2000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으며 유명해졌다.
 
 장샤오강  58년 쓰촨성 에서 출생 . 82년 쓰촨 미술학원 졸업. 94년 쌍파울루 비엔날레 , 95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문화 대혁명을 몽환적인 화풍으로 비판한 작품으로 이름이높다.
 
 류젠화 62년 장쑤성 출생 . 경덕진 도예학원 졸업. 중국 전통도예 기법에 기초하여 이를 성적이고 우화적이면서 사회와 문명에 대한 비판으로 발전시켰다. 베니스비엔날레를 비롯한 많은 전시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 중앙일보   " 21 세기 중국문화지도"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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