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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일반 10대에 백만장자 된 천재 소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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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on (220.♡.12.174) 작성일 06-02-20 12:00 조회 8,9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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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동아TV ‘세계의 부자들’에서는 10대에 백만장자가
된 미국의 천재화가 알렉산드라 네치타(19)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알렉산드라 네치타는 이미 13세의 나이에 미국
을 대표하는 천재 소녀 화가로 유명해졌다. 네치타는 ‘소녀
카소’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재산은 2004년까지 2430만
달러(한화 약2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치타가 7살 때 그린 그림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었습
다. 하지만 그림을 그저 전시용으로만 생각을 해서 거절했습
다. 그런데 그 분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한다고 해서 그림을 100
달러 정도에 팔았습니다.”(네치타의 아버지)
첫 작품을 100달러에 팔았지만 네치타의 그림은 현재 엄청난
치를 지닌다. 지금까지 팔린 그림은 2백점 정도. 한 점에 5만달러
에서 20만달러 정도의 값이다. 가장 비싼 그림은 100만달러(약 10
억원) 정도. 니치타의 아버지는 “현재 일본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
이 약 100만달러 정도 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며 “네치타의 모든
작품의 가치가 200만달러(약 20억원)를 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현재 네치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40명 정도.
림은 300개가 넘는 갤러리 전시회에서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치타는 주중에는 매일 2시간 정도 그림을 그리고 주말에는 거의 8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린다. 두살 때부터 그림책에 색칠하는 것을 좋
아했던 그녀는 누의 지도도 받은 적이 없다고. 그러나 네치타의 어
머니는 그녀의 재능이 타고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저희가 볼 때는 타고난 재능이 아닌 것 같아요. 담임 선생님이
상 그림을 잘 그린다고 칭찬하면서 집에서도 혹시 그림을 그리냐
고 묻더군요. 그래서 선생님을 초대해서 보여준 적도 있어요. 그
랬더니 감탄을 하고 다른 미술가들에게 추천을 해주셨죠.” 때문에
전시회를 열게 됐지만 그 당시 네치타는 전시회가 무엇인지 조차
몰랐다고. “단지 제 그림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을뿐”이라 말했
다.
네치타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 ‘친구, 개인적인 경험, 평화, 여행, 음
악, 가족’ 등이 영감으로 작용한다고. 또한 한 작품에 매달리지 않고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그려서 한달에 5점 또는 10점도 그린 적이 있
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네치타는 “내가 피카소와 비교될 때면 매우
스럽고 고맙다”고 하면서도 “하지만 나는 네치타로 봐달라”고
해 어리지만 뚜렷한 주관을 드러냈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우피 골드버그데이빗 포스터, 테니스 선수 안드
레 애거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등이 네치타의 그림을 갖고 있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방송 장면) [TV리포트 유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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