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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일반 한국대표 현대미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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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110.♡.13.154) 작성일 11-12-27 09:37 조회 11,4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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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Jun Baik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는 백남준"

[연합] 입력 2011.12.26 17:17

김달진미술연구소 10주년 기념 설문조사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최고 작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김달진미술연구소는 개소 10주년을 맞아 한국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등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런 응답을 얻었다고 26일 말했다.

조사에 응한 53명에게서 문항별로 3표 중복 표기를 받아 합산한 결과 백남준은 가장 많은 38표를 얻었다.

2위는 서양화가 김환기(22표), 3위는 이우환(21명), 4위는 박수근(17명), 5위는 이중섭·권진규·박생광·오윤·김수자·박이소·서도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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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해야 하는 한국 현대미술가로는 지난 82년, 서른한 살에 요절한 개념미술가 차학경(18표)이 1위를 차지했고 `한국 전위 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구림(14표)과 한국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박현기(14표)가 나란히 2위에 올랐다.

이어 실험 작가 정찬승(7표)과 조각가 이승택(6표)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2000년 이후 국내외에서 활동이 두드러진 생존 작가에는 `보따리 작가` 김수자(19표)가 선정됐고 설치미술가 서도호(18표)가 2위, 이우환이(13표) 3위에 올랐다.

2000년 이후 작고한 미술가, 화상, 이론가, 컬렉터, 행정가 중 한국미술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는 백남준이 45표로 1위에 올랐고 2위는 36표를 얻은 평론가 이경성 씨가 차지했다.

이어 작가 박이소, 화랑협회 회장을 지낸 선화랑의 김창실 대표, 큐레이터 이원일 씨 순으로 조사됐다.

활동이 기대되는 46세 이하의 젊은 작가는 정연두, 박찬경, 양혜규, 이용백, 전준호 순으로 조사됐다.

2000년 이후 가장 기획력이 돋보인 전시에는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고려불화대전`이 선정됐다.

2000년 이후 한국미술의 7대 변화와 이슈에는 ▲미술시장의 영향력 확대 ▲중국 현대미술의 부상 ▲미술 비평의 침체 ▲대안공간의 출현과 활성화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확장 ▲박수근, 이중섭 위작 시비 논란 ▲신정아 학력 위조 사건이 선정됐다.

한국미술의 7대 극복 과제로는 ▲국가적 지원과 법적제도 보완 ▲미술시장의 투명화와 양도소득세 해결 ▲미술 아카이브의 개선과 해외 홍보 ▲미술관의 기능 전문화 ▲미술 컬렉터의 다각화 ▲미술비평의 문화적 역량 강화 ▲중고교 미술교육 강화, 미대 교육 개혁 등이 꼽혔다.

김달진미술연구소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지난 5월 열린 `한국현대미술의 해외진출 : 전개와 위상` 전을 맞아 195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 현대미술이 60여 년간 참여한 국제전 관련 자료를 집대성한 단행본 `한국현대미술 해외진출60년`도 발간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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