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C-Asian Watercolour Con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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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작성일 09-01-06 03:51 조회 15,610회 댓글 0건본문
Asian Watercolour Confederation
아시아 수채화 연맹
1986년 결성된 아시아 수채연맹은 환태평양시대 범아시아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교류와 수채화 발전을 도모키 위해 착안된 것으로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이 정회원 가입의 절차로 참여해 왔으며 그 후 일본 중국 부르나이, 필리핀 미얀마, 인도, 호주 등이 초대국가로 출품 하고 있다.
이 전시는 전통적인 수채화 기법은 물론 물의 매체에 의한 수용성이 있는 종이, 캔버스에 표현 할 수 있는 일체의 현대회화를 포괄한다. 현재 Hongkong 에 본부를 두고 아시아 여러 나라를 순회하며 개최 되어 온 수채연맹전은 지난 20년간 수채화 발전은 물론 아시아 각국이 서로 이질성의 독특한 문화배경을 이해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문화 공유와 이를 연결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올해는 인도네시아가 주최하여 발리 Ubud에 있는 Neka Museum에서 11월 8일-30일 까지 22일간 성황리에 개최 되였다.
현재 한국은 한국수채화 국제교류협회 (Korean Watercolour Development Group ) 라는 공식명칭으로 초대 김재학, 2대 이붕열, 에 이어 3대 송대섭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1991년( 한원 Gallery 서울), 1998년( 조선일보 미술관) 2004년(제주 시립 미술관) 등 3회에 걸쳐 주최국으로 이 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며 그동안 한국의 수채화 거성들( 박영성, 고화흠, 박기태, 강연균, 안영, 송영, 구자승, 이두식)을 포함하여 수백 여 명의 한국작가와 아시아 지역의 수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바 있다.
아시아 수채연맹 사무총장은 전시총회를 통해 각국의 회장단 중에서 3년의 임기로 그동안, Mr. Wong Seng Tong(Malaysia) Mr. Som Sak (Thailand) Mr. Eddie Lui (Hongkong) 에이어 현재 한국의 이붕열 전임 한국회장이 2004년 이후 연임하여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국이 개최국으로 결정되면 범국가적 차원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는 전통을 만들어 왔다. 태국이 주최국이었을 경우 왕실 공주가 직접 참관하여 옥션 행사도 거행하였으며 각국의 문화, 관광, 교육 장관 들이 관심을 갖고 이 오픈 행사에 참가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였다.
물의 번짐과 특유의 은은한 채색으로 동양적 사유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느끼게 하는 수채화는 아시아인의 정신적 담론과 내밀한 친화성이 있어 서양의 수채화와 차별되는 재료적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유로 많은 아시아 작가들이 그들의 창의적 표현을 뿌리 깊은 역사의식을 통해 발현 할 수 있는 최고의 미술 재료로 많은 관심을 끄는 이유이다.
그동안 아시아 수채연맹은 서양의 수채화 기법과 전통적 조형방식을 초월하는 현대적 특성과 재질의 확산을 통해 다양한 매체의 기법과 테크닉이 자연스럽게 이 전시를 통하여 교류 되여 왔으며, 서로의 미디어에 대한 소통과 작가간의 이해를 증폭 시키는 역할과 더불어 수채회화 라는 전통의 이미지를 현대회화로 전환, 아시아적 가치를 확대시키는 계기로 발전하고 진보하여왔다.
앞으로는 AWC - 아시아 수채연맹은 이 전시적 특성과 목적을 새롭게 정립하여 Seiner 작가들을 장려하고 잠재력 있는 많은 작가들에게 이 아시아의 유일한 작가들의 유기적 집단의 틀을 통해 세계적 작가의 등용과, 이들을 격려하기위한 위한 페스티벌 형식의 대규모 Art Event 로 발전 시켜나가는 새로운 Vision 과 목표 의식을 세워, 수채회화에 관한 Seminar, Art festival, 아시아 지역의 공동 Residential( 지역거주 창작 ) 프로그램을 만들고 전개해 나갈 것 이며, 명실공이 글로벌 시대의 중요한 현대미술의 한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아시아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Artists Group 으로 진화해 나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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