筆굿- 유토피아를 꿈꾸며/ 전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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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211.♡.94.26) 작성일 08-02-28 02:19 조회 7,190회 댓글 0건본문
-경기북부 작가 특별상 수상 展-
2008년 2월 22일-27일 ( 경기북부여성회관)
夢유토피아를 꿈꾸며 ... - 박李창식 展
눈에 보이는 형상미는 결국 없음에 대한 가치로 재인식된다.
없음으로 아니 보이지 않음으로 보이는 모든것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중략)
" 예술의 가치는 삶을 진정시키는 진통제일지 모른다.
아니 우리들은 이미 이상적 삶을 꿈꾸는 유토피아란 진통제를 접종받고 있는지 모른다."
- 1964년생
중앙대학교화화과 졸
개인전4회
단체전
2008 "사랑의 굿" 아르코 예술 소극장, 서울
2007 한국 실험 예술제 한국 퍼포먼스 아트 40년 클럽 씨어터 벨벳 바나나,서울
2006 성남의 얼굴 전 성남 아트센타
2005 GRAF 2005 "스스로 自 그러할 然" 경기문화재단
2004 매직 캐슬 전 기획 및 전시 PICI Gallery, 서울
2003 1회 삐라전 " 더 기다리면 하늘에 닿지 않을까 " 한탄강 강변
2002 한국 퍼포먼스 30년 공감 교감 영감 씨어터 제로, 서울
1998 국제 교감 예술제 전시및 기획 ANDROGYNE 컴아트갤러리, 서울
1994 년 이후 다수 주요 전시 참가
心 正 則 筆 正 - 覺心 김성욱 展
筆에 능함만이 능사가 아니라
마음 그릇 또한 중요함을 옛 선인들이 이야기했다.
굿이란 여러 사람들이 모여 떠들석하거나 신명나는 구경거리
를 말한다.
박이창식 선생과 筆굿이란 타이틀로
붓으로 추는 춤을 보여주고자 한다.
평면위에 보여 지는 춤이지만 좋은 향기가 어우러진 굿 한판
筆굿마당에서
펼쳐 보이고 싶다.
- 작가양력-
On and Off 무용단 공연 " 사랑굿" 무대미술 筆 2008
천상병 예술제 "함속의 함 展 2006
성남의 얼굴 展
경기북부 작가展
석인자회 회원전
단국대학교 서도회 지도강사 !994- !997
대한민국 서예대전(예술의 전당)
세종 한글 서예대전(예술의전당)
무등 미술대전(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충남미술대전
우리 화단에 아직 反骨정신의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다는게 퍽 다행스러운 일이다.
현재 대다수의 작가들은 순수 작품성을 지향 하기 보다 상업적인 성공과 Survival 이라는 존재 가치를 이유로 그들의 열정적인 혼과 작가정신을 뒤로하고 오직 살아남기위한 방법론을 제시하지만 설득력이 없어보인다.
오히려 현실이라는 거대한 퍼즐 안에서 허둥데며 스스로의 덫에 걸려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소중한 아방가르드(Avant Garde) 정신 , 즉 상업주의에 용감하게 저항하는 반골정신만이 혼돈이라는 덫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현대미술을 진화시키는 역사의 수레를 끌수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박이창식 과 김성욱 작가의 전시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는지 모른다.
두 작가의 수상과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들의 작가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더욱 발전 되길 기대해본다.
국제미술협력기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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