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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예술구- 왕징 Art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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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121.♡.55.142) 작성일 08-03-27 16:08 조회 6,7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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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왕징 지역 Gallery 밀집지역 
 
이지역은 사실 798 지역에서 약 5km 떨어진 지역으로 양조장 건물을 개조하여 조성된 곳으로 창작촌과 틐히 우리에게 알려진 한국의 아라리오 Beijing 갤러리와 표갤러리, 구갤러리, 문갤러리가 위치한 지역이다. 
 
접근성이 좋지않아 798 지역과 대조적으로  관람객이 아직은 뜸한것같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는 아라리오의 명성에 비추어 현지에 자리하고있는 갤러리 모습은 다소 초라해 보이기 까지했다 ( 아래사진/ 빨간 건물 - 내부수리중인듯 트럭이 ..).  중심지역에서 벗어나 있는 이곳은 특히 교통이 불편하고 관람객을 위한 시설들이 보이지 않았다.  798지역에서 약 수km 떨어진 외각으로 벗어나 가는길이 비좁고 환경이 열악해보였다.
 
들어가는 입구에 종합 간판 하나만이 크게 시선을 끌었지만.... 더구나 일요일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을 마주치기가 쉽지않았다. "아러리오 베이징 진출" 등 메스컴에서 읽었던 문구가 왠지 정막한 메아리의 울림 으로만 느껴졌다. 
 
 구갤러리의 위치도  폐쇄된 철길을 가로질러 논밭위에 조성한 황량한 모습으로 닥아왔다.
다행이 그곳은 몇몇 메이져급 갤러리가 위치하기는 했지만 접근성에 문제가 있는 듯 했다. 솔직이 차량이 없이는 가기가 어려운 지역이었다.
앞으로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 798 외지역으로 예술구라는 자체 브랜드의 가치가 언제 일반 대중과 우리에게 폭넓게 인상적으로 닥아올지...  조금은 답답함이 걸음을 무겁게 한다.
 
새로운 개척자로서 이들의 존재가치가 곧 상승되길 기대하지만 접근지역으로 거쳐가는 도로정비 등 기본 인프라 정책이 중국정부의 의지에 달려있다 하겠다.  하지만 왕징지역의 발전속도로 보아 멀지않은 미래에 여러 상황이 변할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여러 불리한 상황에서도 그곳을 지키며 한국미술의 국제적 첨병을 자처하면서, 한국 현대미술의 위상과 발전을 위한 Vision 과 로드맵을 만들어 내며 한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그들의 인내와 노력에 격려와 위로의 갈채를 보내고 싶다.
 
IACO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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