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游(부유)- 중국미술의 새로운 흐름/Flo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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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211.♡.94.106) 작성일 07-09-05 00:48 조회 6,800회 댓글 0건본문
Contemporary Art- CHINA
浮游ㅣFloating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전(浮游 /Floating )이 국립현대미술관 제 1, 7 전시실, 중앙홀 에서 (2007.8.17-10.7 ) 열리고 있음.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현대미술작가 50여명의 작품 130여 점을 대거 선보이는 < 부유- 중국미술의 새로운 흐름 > 전은 비슷한 시기에 북경의 중국 미술관에서 열리는 < 한국 현대미술 중국전-원더랜드 >와 상호교류전시로 기획되어 양국의 현재와 미래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부유- 중국미술의 새로운 흐름 > 전은 특히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세대에 주목하고있다. 부유라는 전시 제목은 풍부한 동시에 불확정적인 중국미술의 동시대적 특성을 가리킨다.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세계와 다양한 현실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젊은 중국 작가들은 마치 대해 위에 떠다니는 부유물처럼 그 실체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는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개인과 사회, 자아와 타자, 본인과 세계 등의 복잡한 관계를 묘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로 떠다니고 있다.
중국의 신세대 작가들은 상대적으로 독립적이여서 특정한 그룹을 형성하기보다는 각자 자신만의 세계에 철저히 몰입하는 편을 즐기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양식과 기법상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작품에는 전반적으로 극도의 내면적인 탐구에서 기인하는 일종의 초현실적이고 생소한 분위기가 떠돈다.
결국 '부유' 는 이들 중국의 신세대 작가들이 표출하고 있는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유쾌한 동시에 냉소적인 , 그리고 다소 엉성한 듯 하면서도 생기가 넘치는 예술 세계의 특징을 포괄적으로 지칭하고 있다고 하겠다.
<리프렛 Introduction 에서 >
-This is what the world " Floating" makes to imply an artistic cord that seems serious but unimportant, pleasant but cynical and also loose but spiri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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