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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별 (58.♡.1.39) 작성일 06-02-16 15:17 조회 6,365회 댓글 0건본문
사람이 머무는 곳은 현재의 곳이며, 알수 없는 길의 연장선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불투명한것은 현재를 준비하지 않은 탓도 있을 것이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은 탓이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백남준도 죽었습니다. 문명을 바꿀만한 위대한 업적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그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미술의 문명을 통하여 인간사회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의 예술 혼을 통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있지만 같은 공간을 지각하는 여러사람들의 마음은 새로운 곳을 향하여 움직입니다. 아시아적 가치를 말하는 변화의 주동자들, 그들이 깨어있는 공간에는 새로움의 가치를만들어 나가는 에너지가 있습니다.한국에서 일본에서 중국에서 우리의 현재 위치를 깨닫고 아시아의 가치 평가를 다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중심은 누구에 의해 움직입니까. 이러한 움직임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나의 가치는 세상의 가치가 되어야 하고 우리사회가 알아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아시아적 가치를 깨닫고 작가와 작가들이 만나는 정보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세상의 변화를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공유하는 공간과 시간이 되는 문명의 이기를 통한 가치의 생산을 만들어 나가는 정신을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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