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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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CO (110.♡.12.132) 작성일 11-07-04 01:04 조회 7,080회 댓글 0건본문
- ▲ 레오다르도 다빈치가 그린 '세상의 구세주'/데일리메일 제공
Leonardo da Vinci
Saviour of the World
Sotheby Auction
10만원 미만으로 경매됐던 그림이 알고보니 2000억원의 가치를 지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1958년 소더비 경매에 '세상의 구세주(Saviour of the World)'라는 작품이 45파운드(약 7만7000원)에 거래됐다.
세상의 구세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린 유화(油畵)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인 지오바니 볼트라피오(Boltraffio)가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올 연말 '세상의 구세주' 전시 준비를 하던 영국 국립미술관은 최근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했다. 전시를 앞두고 해당 그림의 고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비밀을 발견한 것이다.
고증을 담당한 다국적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세상의 구세주'의 작가는 다빈치의 제자가 아니고 바로 다빈치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림의 화가가 제자에서 스승으로 바뀌면서 가치는 무려 1억2000만 파운드(약 2000억원)로 솟구쳤다.
영국 국립미술관은 공식적으로 이런 주장의 확인을 거부했다. 고증에 참가했던 마라니(Marani)씨는 "우리는 그림의 비밀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요구받았다"면서도 "그림의 소유자가 다빈치가 '세상의 구세주'를 그렸다는 소식에 매우 민감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라니씨는 "하루 동안 그림을 세세히 검증하고 검증단은 '세상의 구세주'가 다빈치 작품이라고 확신했다"며 "'세상의 구세주'에 들어 있는 파란색과 붉은색이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500년 전 다빈치는 프랑스 루이 12세의 부탁으로 '세상의 구세주'를 7년간에 걸쳐 그렸다. 그 후 '세상의 구세주'는 영국의 찰스1세 손에 들어갔다. 찰스1세가 사형당하면서 그림은 찰스2세한테로 넘어갔다. 1958년 영국의 프랜시스 쿡 경은 '세상의 구세주'를 소더비 경매에서 45파운드에 팔았다. ‘세상의 구세주’는 현재 뉴욕의 한 화랑인 '로버트 사이몬 명작'이 소유하고 있다.
1958년 소더비 경매에 '세상의 구세주(Saviour of the World)'라는 작품이 45파운드(약 7만7000원)에 거래됐다.
세상의 구세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린 유화(油畵)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인 지오바니 볼트라피오(Boltraffio)가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올 연말 '세상의 구세주' 전시 준비를 하던 영국 국립미술관은 최근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했다. 전시를 앞두고 해당 그림의 고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비밀을 발견한 것이다.
고증을 담당한 다국적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세상의 구세주'의 작가는 다빈치의 제자가 아니고 바로 다빈치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림의 화가가 제자에서 스승으로 바뀌면서 가치는 무려 1억2000만 파운드(약 2000억원)로 솟구쳤다.
영국 국립미술관은 공식적으로 이런 주장의 확인을 거부했다. 고증에 참가했던 마라니(Marani)씨는 "우리는 그림의 비밀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요구받았다"면서도 "그림의 소유자가 다빈치가 '세상의 구세주'를 그렸다는 소식에 매우 민감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라니씨는 "하루 동안 그림을 세세히 검증하고 검증단은 '세상의 구세주'가 다빈치 작품이라고 확신했다"며 "'세상의 구세주'에 들어 있는 파란색과 붉은색이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500년 전 다빈치는 프랑스 루이 12세의 부탁으로 '세상의 구세주'를 7년간에 걸쳐 그렸다. 그 후 '세상의 구세주'는 영국의 찰스1세 손에 들어갔다. 찰스1세가 사형당하면서 그림은 찰스2세한테로 넘어갔다. 1958년 영국의 프랜시스 쿡 경은 '세상의 구세주'를 소더비 경매에서 45파운드에 팔았다. ‘세상의 구세주’는 현재 뉴욕의 한 화랑인 '로버트 사이몬 명작'이 소유하고 있다.
- ▲ 레오나르도다빈치 자화상/데일리메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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